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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회복지 >불교사회복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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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회복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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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회복지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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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란 부처님의 가르침인 동시에 부처가 되는 가르침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시간과 공간, 역사와 사회 구별 없이 인간고(근본고)에 의해 일어나는 연기의 법칙을 바로 보고, 미혹과 집착, 번뇌와 고집, 생과 사의 인과법칙성을 직시하여 얻은 진실의 세계를 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편견과 속박된 마음으로부터 해방되어 넓고 맑은 대공(大空)과 같은 넓은 자유의 마음을 여는 것이고 여기에 깨달음이 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실천을 통해서 더욱 깊어질 수 있을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불교의 이런 가르침과 행을 불교 사회복지라는 영역에서 살펴보면, 사람들이 다음과 같이 하는 말을 종종 들을 수 있다. 불교의 사회복지사업에 대해 "불교 자체가 사회복지사업이 아닌가?", "불교가 사회복지를 안 한다고 하는데 불교가 오늘날까지 해온 것이 복지가 아니고 무엇이냐" 라고 한다. 이는 불교와 사회복지사업을 하나로 보고 있거나, 심지어는 포교와 중생교화라는 사찰의 종교적 활동 영역까지도 사회복지활동과 동일시 하는 경향도 있다. 이 경우 사회사업을 단지 구빈, 구병, 응급재해조치와 같이 협의의 개념으로만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회복지는 가교?토목사업뿐만 아니라 사회의 질서를 바로 잡아 사람들에게 행복을 준다는 것까지 내포하는 광의의 개념이며 인간은 어떻게 존재해야 할 것인가라는 윤리적인 근본문제의 해결에 이르기까지 매우 광범위하다. 따라서 오늘날 불교사회복지가 지향해야 할 범주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토대로 한 사회사업이 되어야 하며 이는 곧 물질적인 보시행위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까지도 행복과 안정을 줄 수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불교사회복지의 대상은 인간이 인간으로서 거기서 사는 것(생존), 거기서 보내는 것(생활), 그것을 위해 일하는 것(노동), 그것을 위해 먹고 자고 옷 입고(소비) 하는 일상의 장소로서 경험적 현실을 대상으로 한다. <현대불교미디어센터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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